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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축연, 동경에 축구 선교 씨앗 뿌리다

4박 5일 일정으로 대표고문 등 임원들 방일 [2009-11-16 06:14]

  • ▲야마나시중앙교회를 방문한 한기축연 관계자들 ⓒ헤브론축구선교회 제공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이하 한기축연)가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 야마나시 등지에 축구 선교의 씨앗을 심었다.

한기축연 관계자들은 헤브론축구선교회 동경지부장 김에녹 목사(동경반석중앙교회)의 인도 아래 지난 2일(월)부터 4박 5일간 동경, 야마나시중앙교회, 미도리노교회 등을 방문하고 축구 경기를 통해 교제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헤브론축구선교회 대표 류영수 목사를 비롯해 한기축연 대표고문 김태용 목사, 고문 김정욱 목사, 한국본부장 현상민 목사 등 임원들도 함께했다.

동경홀리클럽 축구단 이은진 매니저는 “이번 일정을 통해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일정으로 좀 더 좋은 행사로 더 많은 그리스도의 씨앗을 뿌릴 수 있을까 라는 과제를 얻었다”며 “목사님들의 사역을 통해 또 다른 축구 사역의 비전과 일본 땅의 비전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한기축연 관계자들을 맞이한 야마나시중앙교회 양창희 목사는 “많은 격려와 기도, 너무 감사드린다. 비록 도회지와 떨어진 조금 외소한 곳이지만 이곳에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며 “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가셨으니 이듬해에는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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