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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today  최종편집 : 2011.07.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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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세계연맹 첫 남미출신 총무 선출

[2009-11-17 02:55]

  • ▲2009년 LWF에 새로 총무로 당선된 마르틴 융게(Martin Junge)목사 © LWF

루터교세계연맹(Lutheran World Federation, 이하 LWF)는 10월 26일 칠레 출신의 마르틴 융게(Martin Junge)목사를 제8대 LWF 총무로 선출했다. LWF 총무 역임 역사상 라틴 아메리카 출신 목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융게 목사는 독일 괴팅겐, 게오르고 아우구스트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칠레 산티에고의 교회에서 목회했다. 또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칠레 복음주의루터교단 (Iglesia Evangélica Luterana en Chile, 이하 IELC)에서도 총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LWF의 총무 임기 기간은 7년으로 융게 목사는 11월 1일부터 7년간 사역을 하게 된다.

한편, LWF의 전총무였던 이쉬마엘 노코(Ishmael Noko) 목사 또한 첫아프리카출신 총무로서 1994년부터 총무활동을 해온후, 재당선되어 활동해왔다. 이번 선거를 통해 LWF의 총무 출신 지역은 훨씬 다양해졌다.

이자영 기자 jylee@christiantodaye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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